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TBC 뉴스룸 (문단 편집) === 2022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9xYjafqbjU)]}}}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3307C 20%, transparent 100%), linear-gradient(to top, #4F92C2, #28B9AF)" {{{#ffffff '''11월 14일 새로운 뉴스룸으로''' }}}}}} || 대선, 지선 등 굵직한 보도 이슈들이 지나가고, 2022년 8월 1일부터 [[SBS 8 뉴스]]와 같은 시간인 '''오후 7시 50분'''으로 시작 시간을 변경했다. 동시에 편성 분량도 축소되었다.[* 이전에 인접한 시간대인 7시 20분에 편성되던 [[MBN 종합뉴스]]가 7시 정시로 이동해 [[MBN 뉴스 7]]으로 개편 되면서, 종편에서는 JTBC 뉴스룸이 7시대 중반에 편성되는 유일한 뉴스 프로그램이었다. ] 이로 인해 기존보다 약 15분 남짓 늦게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다만 방송이 끝나는 시각은 이전과 동일하다.] SBS와 동일한 장르를 동시에 편성하는 대응 편성을 하게 된다. 방송 분량은 편성표 상에선 오후 7시 50분부터 8시 50분으로 '''60분 분량'''으로 편성되어 있지만, 광고를 제외한 실제 방영 분량은 '''50여분 정도'''이다.[* 방송 분량이 [[이 시각 뉴스룸]]과 [[아침&]] 보다는 길지만, [[정치부회의]]와 [[사건반장]] 보다는 30여분 정도 짧다.] 9시에 방송되던 예능 프로그램의 방송 시작 시간이 8시 50분으로 10분 앞당겨졌다. 이번 개편으로 과거 전성기 시절 편성 시각인 저녁 8시에 가장 근접한 시간대로 돌아가게 되었다. 주말은 편성시간 변경 없이 이전과 동일한 저녁 6시에 편성된다. 2022년 7월 5일, [[미디어오늘]] 보도를 통해 오대영, 안나경 앵커의 후임 진행자로 '''임종주 뉴스룸 제작국장과 한민용 주말뉴스 진행자가 내정'''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3779?sid=105|#]] 다만, 앵커 교체 시기 등 구체적인 안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현재 전면 디지털 전환과 함께 진행되는 보도부문의 개편 작업이 일부 중단된 상황이기 때문에, 앵커 교체는 디지털 전환 작업이 완료된 이후에나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편성개편 이외에도 향후 추가 개편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임종주 제작국장이 진행을 맡게 되면 손석희 대표이사 체제 이후 사실상 폐지되었던 앵커 시스템이 다시 확대 될 수도 있다.[* 임종주 제작국장은 아침, 낮, 저녁 뉴스의 제작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고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운영과 편집권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위치이다.] 그러나 8월 21일자 인사로 임종주 뉴스룸제작국장이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발령남에 따라, 앵커 교체는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2022년 10월 21일, [[미디어 오늘]] 보도를 통해 앵커 교체안이 알려졌다. 평일 '뉴스룸'의 메인 앵커는 오대영 스포츠문화부장에서 '''[[박성태(기자)|박성태]] 선임기자'''로 교체된다. 기존의 [[안나경]] 아나운서는 자리를 지킨다. 주말 진행자는 [[한민용]] 기자에서 '''[[강지영(아나운서)|강지영]] 아나운서'''로 변경된다.[* 공교롭게도, 두 신임 진행자 모두 직전까지 [[썰전 라이브]]의 진행자였다.] 이외에도, [[JTBC 뉴스 아침&]]에 [[이가혁]] 기자가 투입되는 등 많은 변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5166?sid=102|#]] 구체적인 개편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이르면 오는 11월에 개편이 단행될 전망이다. 11월 14일부터 앵커 변경과 함께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진다. 새롭게 합류한 박성태 앵커는 오랜 시사 프로그램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있는 분석과 다채로운 토크'''로 뉴스룸의 장점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 안나경 앵커는 '''인물 집중분석 등 새로운 포맷의 뉴스'''를 맡아 역할을 확대한다. 앵커들의 캐릭터를 뒷받침하기 위해 '''스튜디오도 전면 새 단장'''한다. 앵커 역할 분담의 고정관념을 극복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여러 구역으로 나눠 활용한다. 새로운 코너를 투입시켜 앵커와 기자들의 새로운 케미도 선보인다고 한다. 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주말 뉴스는 '''앵커가 직접 발로 뛰는 인터뷰'''를 통해 심층보도를 강화한다.[[https://naver.me/xjLh0IVQ|#]] 이번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오픈 뉴스룸''''이다. 국내 최초로 생방송 뉴스 보도 현장에 방청객을 초대하는 '공개 방송'을 실시한다.[* 선거방송이나 신년 토론 진행 등을 위해 공개 방송을 실시한 적은 있었지만, 정규 뉴스 프로그램을 매주 공개 방송하는 것은 처음이다.] 방청객들은 '''직접 뉴스 진행 모습을 지켜보며 앵커와도 소통'''할 수 있다. 본방송이 끝난 직후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https://tv.jtbc.co.kr/opennewsroom|방청 신청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다양한 코너들도 신설된다. ''''뉴스룸의 물음''''은 시청자를 대신해 최고 이슈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해 JTBC 기자들이 발로 뛰며 찾아온 해답을 제시하는 심층취재 코너다. 뉴스 소비자가 만족하는 답을 찾기 위해 현장 르포부터 전문가 인터뷰까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손석희 전 앵커시절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앵커브리핑'은 ''''박성태의 다시보기''''로 부활된다. 박성태 앵커가 매일 특정 이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정치와 사회 뉴스의 이면을 살펴보는 ''''여의도와 서초동''''이 신설된다. 정치부 신혜원 기자와 주말 '뉴스룸'을 이끌었던 한민용 사회부 기자가 박성태 앵커와 함께 '3인 토크'로 진행한다. 앵커의 개성을 살려줄 모바일 콘텐트도 준비된다. 매주 월·수·금요일엔 '뉴스룸'이 끝난 뒤 별도의 모바일 라이브 방송 ''''뉴스룸 뒤(D)''''가 진행된다. 박성태 앵커가 '뉴스룸'을 진행한 뒤 모바일 공간에서 깊이 있는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며 금요일에는 안나경 앵커도 '뉴스룸 뒤'에 합류한다. 유튜브와 JTBC 홈페이지에서 동시에 생중계된다. '주말 뉴스룸' 진행자인 강지영 앵커는 매주 2차례씩 모바일 토크 프로그램 ''''뉴썰''''을 진행한다. 주말뿐만 아니라 주중에도 유튜브로 시사 이슈를 자세하게 풀어내 전달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21099?sid=102|#]] 이번 개편으로 메인 앵커와 서브 앵커의 구분이 사실상 사라졌다. 단적인 예로 개편 첫날, 그동안 무조건 메인 앵커가 전달하던 첫 소식을 안나경 앵커가 전달했다. 이후에도 안나경 앵커가 프로그램 전반부를 진행하고, 박성태 앵커가 중반부부터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앵커의 역할에 구애받기 보다 보도의 성격과 비중에 따라 앵커진을 유연하게 운영하려는 듯하다. 더불어, 스포츠 뉴스 진행자와 일기예보 진행자 역시 새로 생겼다. 각각 이수진 기자와 이재승 기자가 스포츠 소식과 기상센터를 담당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